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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훤 시-라스트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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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훤 시-양눈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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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시-실내악
박정대 시-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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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시-네가 그린 동그라미는 잘도 도네 돌아가네
이은규 시-복숭아 라이브 드로잉
이은규 시-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은규 시-수박향 은어
이은규 시-납작복숭아
시집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시집
이은규 시인
박상순 시- 러브 아다지오
박상순 시- 칼을 든 미용사를 위한 멜로디
박상순 시-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
박상순 시-빵공장으로 통하는 철도로부터 23년 뒤
박상순 시-가야금 연주로 키사스 키사스를 듣다가
박상순 시집 『love 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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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시-사과에서는 호수가 자라고
이어진 시- 투명인간으로 사물 통과하기
이어진 시-로맨스
이어진 시-목련 기술자
이어진 시집
이어진 시인
채인숙 시-유파스나무 숲의 은둔자
채인숙 시-내가 당신의 애인이었을 때
채인숙 시-까마귀가 나는 밀밭
채인숙 시-시니
채인숙 시-여름 가고 여름
채인숙 시집 『여름 가고 여름』
채인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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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시-민자와 유리병
최윤정 시-그는 세 뼘 옆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최윤정 시-은점까지 사라지기 전에
최윤정 시-조약돌
최윤정 시집 『그는 세 뼘 옆에서 책을 읽습니다』
최윤정 시인
제32회 창비신인평론상
제28회 창비신인소설상
제25회 창비신인시인상
2025년 창비신인문학상 공모 안내
창비신인문학상 공모 안내
때맞춰 외 4편
김진선 시인
제24회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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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 2024년 가을호
창작과비평 가을호
이기성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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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켓 시-거침없이 내성적인
이자켓 시-말고라는 고양이
이자켓 시-복어 가요
이자케 시-프랑스에서 영화보기
이자켓 시인
임지은 세 번째 시집
임지은 시-세탁기 연구
임지은 시-혼코노
임지은 시-유기농 엄마
임지은 시-식물원에 와서 쓰는 동물원 시
임지은 시-사물들
『이 시는 누워 있고/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시인
이영광 시- 큰 병원
이영광 시-밀접 접촉자
이영광 시-나의 인간 나의 인형
이영광 시-희망 없이
이영광 시-평화식당
『살 것만 같던 마음』
이영광 시인
형평문학상 수상 시집
형평문학상 수상 시인
김이듬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저지대
김이듬-리얼리티
김이듬-간절기
김이듬-법원에서
김이듬-입국장
김이듬 시인
제1회 샤롯데문학상 수상
한백양-짐
추성은-체인질링
장대성-식사食思
이정화- 네 지네는 아름답다
이실비-일지 1
엄시연-교차빛
현대시 11월호
문지아-흔痕의 연혁
맹재범-세상에 없는 아이
김진선-생츄어리
김유수-죄수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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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사계절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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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시-순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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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_2024년 신동엽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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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수주문학상
유현성 시인
2024년 수주문학상 당선 시인
2024년 수주문학상 당선작
수주문학상 수상작_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수주문학상-유현성
2024년 제26회 수주문학상 수상작
현대시-신영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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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바예호-희망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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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시_빙식증
박은정 시_어떤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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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시_아사코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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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코의 거짓말』
타이피스트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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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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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참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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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팔
행운을 구하는 기도
시인 박상순 해설
아르캉젤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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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빙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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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짐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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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시인
현대시 2024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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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 시인
엘뤼아르 생애
엘뤼아르 시 전집
권민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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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후 시인
현대시 8월호
피나무가 열식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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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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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의 갈등
여름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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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상상력
『거의 모든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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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되는 언어
빛나는 언어
의식의 눈을 찌르는
이제니 시
현대문학상 심사평
오후 두시의 파밭
정원사 일기
골리앗 크레인의 도시
마야꼽스끼의 방
녹명(鹿鳴)
이병일 시인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
투르게네프 산문시
악령의 시대
하녀 유니폼을 입은 자매에게
아시아의 밥상문화
브로드웨이를 지나며
아시아의 아이에게
민중의 밥
밥과 자본주의 연작시
고정희 시인
i know you take your child now
선영 線影
나와 평생 보낼 유리
바람 나무 해파리 영혼
박규현 시인
강지혜 시인
문학동네 2024년 여름호
아티초크 시집
『체임버 뮤직(chamber music)』
비행장을 떠나면서
나의 도시
슬픔의 난민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마음속에서 지는 태양
튈르리 공원
오르세 강둑길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식량을 거래하기에 앞서
흩어져있던 사람들
촉진하는 밤
김소연 시인의 시
현대문학상 수상 시인
초자연적 3d 프린팅
우리 반 애들
무덤덤한 무덤
밤의 헹글라이더
황유원 시인의 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기 좋은 시
농부 시인
비오는 날 늙은 참나무 아래 멈춰서다
울라브 하우게 길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
나뭇잎집과 눈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노르웨이 시인
울라브 하우게 시인
창작과비평 여름호
슬픔의 자전
검은 방
구급차가 구급차를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시인
하얀 사슴 연못 외 6편.
2023년 제68회 현대문학상
그림자 사업
가디마이
우리의 죄는 야옹
길상호 시인
찰스 부코스키 시
내 친구 부처님
ibm 앞에 앉아서
암흑과 얼음
"사랑은 사고처럼 온다더니"
연예 산업
미국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하는 작가
찰스 부코스키 시집 『창작 수업』
김기형 시인
정영효 시인
강영은 시인
『현대시』 2024년 7월호
그랜드 전신주
고이와이 농장
진공용매
『봄과 아수라』
미이자와 겐지
문학과사회 24년 여름호
장미도 시인
송재학 시인
"내가 사랑한다 말하면 다들 미안하다고 하더라"
비역사
사랑을 위한 되풀이
『사랑을 위한 되풀이』
산문시집 『말도로르의 노래』
로트레아몽
g. w. 슈텔러
이젠하임 제단화
독일어문학
어두운 밤이 전진한다
그리고 내가 바다 끝에 가서 머물지라도
알프스의 눈과 같이
긴 산문시
w. g. 제발트 『자연을 따라. 기초시』
제임스 테이트『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빵모자 속의 송어
전생에서
이렇게 시작되었지
시집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james tate
제임스 테이트
나는 모스크바에서 바뀌었다.
2차원의 악마
너무 오래 있었던 세계
항상 조금 추운 극장
시집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시인
내 영혼은 비겁하지 않다
5월 꽃들은 피어나고
나는 유일한 존재
상상력에게
시집 『상상력에게』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
죽은 가난한 사람에게
아이 씻기기
탑에서
네루다시집
『충만한 힘』
두번째 시집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김수영문학상 수상 시인
이기리 시인
시집 『없음의 대명사』
작란 동인
《현대시》 등단 시인
오은 시인
영옥이라는 이름으로
혈압약을 먹고 아침을 먹을까/아침을 먹고 혈압약을 먹을까
토마토 혹은 지금
눈이 와서
시집 『급! 고독』 수록 시
이경림 시인
제주 출생 시인
애월 녹턴
에컨대
오월의 레퀴엠
시집 『크로노그래프』
강순 시인
무명시인
지하철엔 해녀가 산다하
함명춘 시인
최필립 시인
조창규 시인
월간 현대시 6월호
철문을 열면 바위 커피 모닝캄
천사는 그 나라로 가지 않는다
김미라 시인
박래은 시인
고형렬 시인
계간 시 전문지 『시와반시』
『시와반시』 2024년 여름 호
드미트리예비치
마죽 무서워
비스마르크 추격전
6월은 호국의 달
우르비캉드의 광기
『시보다 2021』에 이름을 올렸다
시집 『앙앙앙앙』
《21세기 문학》 신인상에 당선자
류 진 시인
제7회 풀꽃문학상 대숲상 수상
백년 도마
달빛이 참 좋은 여름밤에
달나라의 돌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슬픔의 시인
박형준 시인
심은섭 시인
실비아가 배열한 원고를 복원
테드 휴즈 편집
죽음 주식회사
실비아 플라스 시집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복원본 시집
프랑스 대표 시인
시 이것은
나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1915년 2월 9일의 시
『내 사랑의 그림자』(아티초크)
열과(裂果)
풍선 장수의 노래
면벽의 유령
굴뚝의 기분
창비시선 안희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시인 세 번째 시집
안희연 시인의 시
또 다른 호랑이
축복의 시
시집 『창조자』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시
70개가 웃도는 이명(異名)을 사용한 작가
민음사 세계시인선
승리의 송시(부분)
포르투풍 내장 요리
담배 가게(부분)
시집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포르테 아 포르테
사이다 병 조각이 박힌 담장
시집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시와반시 등단 시인
최세라 시인
슈만의 구두가게
물고기의 가역반응
식탁의 다리
백야라는 부사
덜그럭거리는 숲
시집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
《문학사상》 등단
김유자 시인
현대시작품상 수상
현대문학상 수상
현대시동인상 수상
자네트가 아픈 날 1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 1
빵 공장으로 통하는 철도로부터 22년 뒤
양 세 마리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 수록 시
『마라나
내 모든 어여쁜 것들
그런 여자 과(科)
퓰리처 상 수상 시인
시집 『살거나 죽거나』
여성의 이야기를 대범하게 그린 작가
미국 여자 시인
앤 섹스턴
타임 코드
이 세계를 걱정하는 방법
여름 촉감
『개구리극장』
계간 파란 신인상 수상 시인
나를 찾아서-기형도
책갈피kryptonite
『편지의 시대』 수록 시
너의 명랑
각자의 코끼리
줄줄이 나무들이 쓰러집니다
백색 공간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수록 시
창비신인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시인
천상병 시 문학상
그의 옆집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시인세계 등단 시인
서효인 시인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박사로 가는 길
1991년 통속적인 너무나 통속적인
명왕성 이후
고달픈 이데올로기
어떻게든 이별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도그 워커
개미에 대한 예의
누군가 내 창문을 다 먹어 버렸다
쿠바에서 방배동으로 가는 버스
《세계의 문학》 등단
김지녀 시인
박인환문학상 수상 시인
미당문학상 수상 시인
비평집 발행 시인
《시와사상》 등단 시인
시집『백지에게』
계속되는 마지막
나는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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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 시인
마노코미오(manicomio)
문학사상 등단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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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달
너무 일찍 온 저녁
이국의 호텔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우주 바깥에서
양피지의 밤
너의 라디오
화성의 공전
시집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시인
밤의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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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밤의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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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호 시인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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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독일어지만 호프집은 한국어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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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랑과 미래
아이들 타임
조시현 시인
『트램을 타고』
여름 정원
데이빗 안젤라 티리에
나와 클레르의 오후
김이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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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멍청하게 과격하게' 연주할 것 -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자화상
나는 당신의 기일을 공들여 잊는다
중앙신인문학상 등단
박연준 시인
양털 유령 양떼지기 아기 양 아기 양 지킴
눈 내리는 소리에는 아무 장식이 없다
유령계
비미래
유령기계
안미린 시인
사유17호
원숭이와 나
굴뚝의 기사
시와세계로 등단
서대경 시인
바지 입은 구름
편집증에 대해 너무 오래 생각하는 나무
첫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현대문학등단
이장욱 시인
밤은 신의 놀이
음악 없는 말
2023년 시소 선정 작품집
주민현 시인
문보영 시인
『돌을 쥐려는 사람에게』
가짜 돌
낮잠 속에서 꽃잎이 떠내려간다
상상선
진짜 돌
충돌과 반동
시와반시 등단
김석영 시인
여우난골 시인수첩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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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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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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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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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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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 시인
대산문학상 수상
거대한 빵
유령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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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동인 뿔
잔디와 청보리의 세계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첫 시집 『투명도 혼합 공간』
모든 사람 같은 빛
영원에서 나가기
이야기를 깨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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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사회 신인상
김리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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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원시원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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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끝없이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
김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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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가장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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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성 시인
셔츠에 낙서를 하지 않겠니
시집 립싱크 하이웨이
박지일 시인
립싱크 하이웨이
오드아이 신드롬
빈방은 나의 정원 그네 하나 끝없이 흔들려야만 했어요
사카린 프로젝트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방을 위한 엘레지
본에 죽은 아이
천칭자리 위에서 스무살이 된 예은이에게
서울의 타잔
코코의 초공간 유머랜드
모자이크 시계-Composition 0
백 년 동안의 웃음
젖빛유리 너머
대자연과 세계적인 슬픔
제13회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박민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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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튤립이 만발하던 계절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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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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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개미
너
큐브
코끼리
커밍아웃
잠잠
별
방
산책
기대
선택
가족
아이들
우리
키스
벌레
개
졸업
있다
그
나는
사랑
소행성